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돌섬횟집 주변 풍경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단층집이었는데 마당이 참 넓었었다.
바로 위를 올려다 보면 속초등대가 있는데
특히나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불빛은 어린 마음에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줬다고나 할까
(주로 만화영화와 결부지어서 ㅡ.ㅡa)
작은아버지와 작은어머니는 너무나 열심히 잘 하시는 분들이라
영금정 최고의 횟집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꼭대기 층은 민박을 하는데 4층에서 듣는 파도소리와
경관은 정말 머라 말할 수 없이 훌륭하다.
<근처 공공화장실>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