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군

영양군 반딧불이 경관농업지구

노들이 2007. 6. 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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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하면 고추로 유명한 곳이다.

무농약 고추를 재배하는 반딧불이작목반에 들렀는데

상당한 면적에 경관농업으로 보리를 심었다고 한다.

그만큼 판매망 확보가 어렵다라는 얘기다.

보리밭 이후론 메밀을 심는다는데 왠지 서운하신 표정으로

고추나 다른 작물을 더 심었으면 하는 말씀에

괜히 가슴이 먹먹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