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독립운동기념관

근대까지만 하더라도 경상북도와 지금의 대구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고장이다.

수많은 위인과 인재를 배출했던 고장이며,

국가의 위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분들이 많은 민족혼이 살아 있었던 고장


지금은 역사적 인식이 30년은 뒤쳐졌다고 불리우는 고장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