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비 개인 파란 하늘

노들이 2007. 9. 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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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라하기에는 아직

뭉게구름이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하늘이다.

정말 징하게 오랫동안 흐린 하늘만 봐서인지

어제 잠깐 구름틈에 비친 파란 하늘에도 기분이 좋았건만

오늘은 더 활짝 개인 얼굴을 보여주었다.


J에게 : 가을에는 하늘이 맑아서 피부가 햇볕에 더 탄다니깐 주의바람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