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그리고 고래박물관 고래박물관은 바깥에는 바닷가와 인접해서 낚시꾼들이 많았고 오고가는 배들도 볼 수 있고, 바로 옆에는 군함도 볼 수 있었다. 박물관 내에는 흡사 공룡뼈같은 고래뼈가 전시되어 있었고, 영상관, 포경선과 장비들, 귀신고래이야기, 어린이코스, 사진전 등 예상 외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다.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울산광역시 2008.03.01